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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올라온 39,000원짜리 중고 아이맥 ㄷ..jpg

 

 

 

살 수 있다 vs 없다

한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39,000원의 미친 가격에 판매 중인 중고 아이맥 소식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해당 판매자는 "아이맥 2013 모델 21.5인치, 1TB" 사양을 자랑하지만, 이 제품의 역사는 그리 평범하지 않다. 어떤 연락처에서는 이 아이맥이 고독사 현장에서 몇 개월 간 방치되었다고 알리며, 판매자는 친구의 부탁으로 유가족 대신에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아이맥은 특수 청소업체에 의해 외관이 세척되었지만, 내부에선 여전히 악취가 진동하며, 스피커 부분에서는 벌레 번데기가 발견됐다는 소식이다! 따라서, 이를 감안하고 구매할 사람만 연락해 달라는 요청이 함께 전해졌다. 놀랍게도, 유가족 조차도 이 아이맥의 구체적인 사양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전해지며, 가격이 저렴한 만큼 불확실성이 가득한 이 제품을 구입할 이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이 글은 관심이 전무한 상태, 채팅 문의도 제로인 상황이다. 과연, 이 기이한 중고 아이맥은 새로운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 아니면 다시 어둠 속에 묻힐지 귀신 같은 스토리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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