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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생에게 듣는 문자로 고백하면 안되는 이유.

최근에 세키구치 미나코씨(@sekiguchiminako)가 어떤 고등학생 남자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고백은 꼭 만나서 직접 전해야 한다. LINE 같은 것은 절대로 안된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원주민(Smartphone Native) 세대라 할지라도 결국 직접 만나서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것에 감탄하며,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니 "글자로 남기면 스크린샷이 공개될 위험이 있어서"라고 얘기해서 무서워서 울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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